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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모낭충 없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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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모낭충 없애는 법]


■ 모낭충에 관하여

모낭충은 인간의 모공 속에 기생하여 피지를 먹고 사는 피부 속 진드기입니다.
모낭충은 평소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그 숫자가 표준보다 많아지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그 증상은 여드름과 유사하며 주로 코 주위나 T존 부위의 모공 둘레에 기생하므로
모낭 입구를 막거나 피부 표면으로 퍼지면서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여 붉어지거나 곪기도 하며 가려움증을 유발시킵니다.


■ 모낭충 없애는 방법

1. 모낭충은 알칼리성일 때 활발한 활동과 번식을 하게 되므로
약산성(pH 4.5~5.5)인 본래 피부 pH를 유지시켜 주면 모낭충을 약화시키는 환경이 됩니다.
모낭충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없으므로 우리 피부에서
모낭충이 살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약
산성 비누와 삼푸 등의 천연화장품으로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모낭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길입니다.

2. 햇빛 속의 자외선이 모낭충을 없앨 수 있으나
그 사체가 피부 속에 그대로 남게 되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진행시키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비타민D를 합성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절제된 조절이 필요합니다.

3. 비누는 세정력을 높이기 위해 계면활성제라는 독한 알칼리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러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피부가 알칼리화 되고,
그 때문에 모낭충이라는 벌레가 모낭 속에 살아 남아
피부 트러블이나 모공이 커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비누나 샴푸는 약산성 제품을 이용하도록 하며
만약 알칼리 비누를 사용한다면 마지막 헹굼 시 산성 성분인 레몬이나 식초를
조금 섞어 주어 피부를 약산성으로 회복 시켜 줍니다.

4.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과도하게 씻는 것은 피부를 산성화시키고 건조하게 만들어
모낭충의 활동이 활발하게 되므로 피부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안은 미온수를 이용하여 하루에 2회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며
일주일에 2~3회 효소 타입의 모공세척제를 사용하여
적당한 각질과 함께 모공속의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